손흥민이 두 골 넣자 '절친' 류준열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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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절친' 손흥민의 멀티골에 기뻐하며 인스타그램에 이를 축하하는 사진을 올렸다.


류준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감 넘치는 손흥민 사진과 함께 '그냥 뭐 한두 골 넣지 뭐'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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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흥민은 이날 열린 본머스와의 2017-18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BBC 등 현지 매체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를 축하하는 사진을 올리며 '절친' 손흥민의 활약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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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류준열 인스타그램


연예계 소문난 '축구 덕후'인 류준열은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과의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3월 손흥민이 해트트릭을 기록했을 당시 함께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진심으로 축하했고 또 12월에는 골을 넣은 손흥민으로부터 '손 하트' 세레모니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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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류준열은 4살 동생 손흥민은 친동생처럼 아끼고 있으며, 손흥민도 그런 류준열을 친형처럼 따르며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4경기 연속골과 함께 3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시즌 기록은 43경기 18골 9도움(EPL 29경기 12골 4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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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이 같은 활약에 대해 영국 BBC는 "정말 환상적이다. 손흥민은 올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라며 찬사를 보냈고, 데일리메일은 손흥민의 성 'Son'이 '아들'과 같은 뜻이라는 것을 이용해 "어머니의 날에 'Son'이 해냈다"며 "손흥민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나 알리 못지않은 토트넘의 핵심 선수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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