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유일의 여사친 위해 '한정판' 립스틱 선물한 남자 동기들

인사이트Next Shark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남학생으로 바글바글한 공대를 환히 밝혀주는 유일한 여사친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 동기들이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는 중국 광저우대학교(Guangzhou University) 공대생 첸 웨이치(Chen Weiqi)가 친구들에게 받은 깜짝 선물에 대해 전했다.


첸은 지난 8일 강의가 끝난 뒤 남학생들로부터 의문의 상자를 받았다. 


상자를 연 첸은 한정판 맥 립스틱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크게 감동했다. 동기들이 선물한 립스틱 세트는 1,800위안(한화 약 30만원) 상당의 고가의 선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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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스틱 세트는 남자 동기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그들의 유일한 여자 동기 첸에게 선물한 것이었다.


남자 동기들은 첸이 무슨 색의 립스틱을 좋아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모든 색이 다 들어간 립스틱 세트를 구매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첸이 동기들로부터 이러한 관심을 받는 것은 처음은 아니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첸은 동기들이 물병을 열어주고 가방을 들어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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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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