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이틀간 누워있다 동생들 보고싶어 안경하나 쓰고 나온 아이린 (영상)

인사이트oksusu '레벨 업 프로젝트2'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이 아픈 와중에도 동생들과 함께하고자 카메라에 모습을 비췄다.


지난 10일 방송된 oksusu '레벨 업 프로젝트2'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으로 여행을 떠난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요트 투어에 앞서 레드벨벳은 호화스러운 조식을 즐겼다. 몸이 아파 이틀 동안이나 함께하지 못한 리더 아이린도 함께였다.


아이린은 질끈 묶은 머리에 안경을 쓴 편안한 차림으로 나타나 오랜만에 본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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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브런치를 즐기는 멤버들과는 달리 완전히 기력을 회복하지 못한 아이린은 흰죽을 먹었다.


식사 내내 아이린은 본인이 없는 동안 밤낚시, 노래방 게임 등 이것저것을 즐긴 동생 한 명 한 명의 모험담을 귀 기울여 경청했다.


그러면서 멤버들을 만나니 아픔이 가신 듯 밝게 웃어 보였다. 다소 핼쑥해진 낯빛에도 멤버들 앞에서는 불편한 기색을 전혀 비추지 않는 모습이었다.


또 아픈 와중에도 막내 예리의 음식을 챙겨주는 등 리더이자 맏언니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아이린은 "오랜만에 봤는데 (동생들) 표정이 다 밝아서, 전날 재밌게 놀았구나 싶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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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이린은 평소 멤버들을 살뜰히 생각하는 면모가 돋보이는 리더로 유명하다.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멤버들을 위해 생일마다 미역국을 끓이기도 하고, 학교에 가는 레드벨벳 막내 예리의 교복을 아침마다 직접 다리기도 한다는 아이린이다.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서도 동생들을 생각하는 아이린의 따뜻한 마음씨에 팬들은 더욱 애정을 느낀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현재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레벨 업 프로젝트2'에 출연 중이다.


지난 1월부터 첫 방송을 시작한 '레벨 업 프로젝트2'는 현재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oksusu)'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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