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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미모 정점 찍었다"···요즘 미모에 물오른 류준열

배우 류준열이 이전보다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인사이트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이전보다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최근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배우 류준열(33)을 향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속에서 류준열은 인간미 넘치는 매력과 실제로 우리 옆에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모습의 '재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또 한번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고 호평을 받고 있는 류준열은 연기력만큼이나 물오른 비주얼 또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Twitter 'porori_925'


최근 시사회 등 다양한 행사에서 포착된 류준열은 이전보다 더욱 훈훈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본래 쌍꺼풀 없는 눈매에 도톰한 입술이 매력으로 꼽히는 류준열은 한층 더 세련된 스타일링과 수려해진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더욱 물오른 외모를 과시하고 있는 류준열을 본 누리꾼들은 "연애하더니 더욱 잘생겨진 것 같다"면서 진심 어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시골로 내려가 새 삶을 시작하는 이 시대 청춘들의 진솔하고 담백한 일상을 담고 있다.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개봉 이후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오늘(9일) 예매율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인사이트Twitter 'Heart_On_You_'


인사이트Twitter 'porori_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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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