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3일(토)

산이X매드클라운, 美 18개 도시 합동 투어···"새로운 콜라보 공개"

인사이트브랜뉴뮤직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래퍼 산이와 매드클라운이 합동 미국투어에 나선다.


지난 2일 빌보드는 'San E & Mad Clown Join Forces for First U.S. Tour'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번 투어를 집중 조명했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5일 애틀랜타, 6일 뉴욕, 7일 워싱턴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시카고 등 18개 도시 투어에 돌입한다.


첫 미국 투어를 앞둔 이들은 "멋진 공연을 준비하는 데에 모든 힘을 쏟을 것"이라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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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서 산이는 "정말 오랫동안 그려왔던 일"이라며 "거의 모든 곡을 다 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니 공연에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매드클라운은 "한국의 많은 래퍼가 미국에서 공연을 해왔지만, 이번 투어는 가장 긴 여정일 것"이라며 "투어를 가기 전에 새로운 콜라보 싱글을 발표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산이는 다양한 소재와 공감도 높은 가사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영화 '라라'를 통해 정식 스크린 데뷔를 마치고 '고등래퍼2'에 멘토 군단으로 합류하며 맹활약 중이다.


매드클라운은 지난해 다비치 이해리, 볼빨간 사춘기와 콜라보를 선보이며 차트 정상을 차지,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의 입지를 굳혔다.


김소연 기자 so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