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 피부 덕분에 '백금발+쉼표' 머리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시우민 (사진 6장)
시우민이 새롭게 변신한 금발 머리로 어린 왕자 같은 소년미를 뽐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엑소 멤버 시우민이 금발 머리로 변신해 왕자님 같은 미모를 뽐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금발머리로 새롭게 변신한 시우민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 속 시우민은 백금발에 가까운 금발머리를 하고 쉼표 헤어 스타일링까지 한 모습이다.
하얀 피부의 시우민은 환한 금빛 머리도 완벽하게 어울려 눈길을 끈다.
평소 어떤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기로 소문난 시우민은 금발 이외에도 검은 머리부터 그레이 계열의 머리까지 찰떡같이 소화한다.
색깔뿐만 아니라 어떤 헤어 스타일링도 잘 어울리는 것 역시 특징이다.
그는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올백머리부터 소위 말하는 바가지 머리까지 어떤 스타일도 자신만의 느낌으로 빚어낸다.
누리꾼들은 금발머리로 변신한 시우민을 보고 "진짜 어려 보인다", "금발 잘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엘프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새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시우민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엑소는 16~18일 3일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EXO PLANET #4 - The EℓyXiOn - in BANGKOK'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