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대세 배우 마블리가 2년 연속 미닛메이드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6일 코카콜라사의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는 배우 마동석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동석은 지난해 과즙 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과 과육 함유 음료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의 광고 모델을 맡아 음료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이는 주스 시장에서 대부분 상큼한 느낌의 여성 모델이나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성 모델을 활용하는 것과 는 차별화된 선택이었다.

Youtube 'Coca-Cola Korea'
하지만 광고는 마동석의 터프함 뒤에 숨겨진 상큼한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광고에 등장한 "상큼하게 터져볼래"라는 카피는 마동석의 반전 매력을 잘 활용했다는 평을 들었다.
이 카피는 온라인 상에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지난해 첫 출시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다.
Youtube 'Coca-Cola Korea'
미닛메이드는 올해도 마동석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인다. 이는 화제를 일으켰던 '상큼하게 터져볼래' 광고의 두 번째 시리즈다.
광고는 마동석의 터프하면서도 귀여운 반전 매력을 통해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의 상큼한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새로운 광고 영상은 이달 중 공개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마동석은 '장르가 마동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배우"라며 "지난해 '상큼하게 터져볼래'를 통해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해 올해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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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