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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졸업하고 몰라보게 더 예뻐진 '왔다! 장보리' 비단이 폭풍성장 근황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역을 열연했던 아역 배우 김지영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kim_ji_young'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MBC '왔다! 장보리'에서 비단이 역을 열연하며 시청자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아역 배우 김지영이 벌써 중학생이 됐다.


지난달 9일 김지영의 어머니가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에는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김지영의 모습이 올라왔다.


친구들과 함께 졸업을 기념하며 찍은 사진에서 김지영은 4년 전 비단이를 연기할 때와 비교해 훌쩍 성장한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kim_ji_young'


작았던 얼굴은 젖살이 빠지면서 더 작아졌다. 인형같이 큰 눈망울은 여전하다.


귀염둥이 어린이에서 어느덧 소녀로 성장한 김지영. 얼굴은 여전히 사랑스러운데 많이 자란 키가 눈길을 끈다.


김지영은 2005년생으로 올해 중학교 1학년이 됐다.


지난 2014년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굵은 눈물방울과 능숙한 사투리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인사이트MBC '왔다! 장보리'


인사이트MBC '내 딸, 금사월'


이후 김지영은 SBS '펀치', Mnet '칠전팔기 구해라', MBC '내 딸 금사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똑 부러지는 연기를 보여줬다.


또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심형탁 딸 역으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유정 아역으로 등장하며 주목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역 배우 김지영의 폭풍 성장 근황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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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ctress_kim_ji_young'


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