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특별한 가격의 '스마트 트래블' 패키지 선보인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봄 내음 가득한 푸른 제주에서 스마트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 트래블 패키지'를 2018년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예약 기간은 2018년 3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단 10일 동안만 진행한다.


특히 스마트 트래브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주중 투숙 시 석식 2인, 주말 투숙 시 조식 또는 중식 2인이 제공되며, 2박 이상 투숙 시 10만원 상당 디럭스 풀사이드 뷰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스마트 트래블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은 물론 파노라마 뷰를 감상하며 즐기는 스위밍, 밤에는 파티 플레이스로 탈바꿈된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가장 핫한 풀사이드 파티인 '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 등 4개의 레스토랑에서 주중, 주말 투숙에 따라 아침 또는 점심 또는 저녁을 택할 수 있는 다이닝 2인 1회가 제공된다.


이외에도 루프탑과 가든에 위치한 2개의 수영장, 사우나 등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갤러리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김민수 기자 minsu@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