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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훌쩍 자라 '훈남 오빠미' 뽐내는 류진 둘째 아들 찬호 (사진)

어느새 훌쩍 자라 훈남 오빠미 가득 풍기는 초등학생으로 자란 류진 둘째 아들 찬호 군이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어느새 훌쩍 자라 훈남 오빠미 가득 풍기는 초등학생으로 자란 류진 둘째 아들 찬호 군이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26일 배우 류진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이트를 타는 사진과 함께 둘째 아들 찬호 군의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찬호 군은 파란색 점퍼에 같은색 헬멧을 쓰고 스케이트를 타며 신나하는 모습이다.


스케이트가 아직 익숙지 않은지 양팔을 벌리고 중심을 잡고 있지만 사진 찍는 것에 신경 쓰지 못할 만큼 열중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2014년 방영됐던 MBC '아빠! 어디가?'에 나올 때만 해도 마냥 귀엽기만 하던 5살이었던 찬호 군은 어느새 키가 훌쩍 자라 오빠미 뽐내는 소년으로 성장했다.


특히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로 길쭉길쭉하게 성장해 비율 좋은 미남 배우로 유명한 아빠 류진의 미니미 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아빠 류진을 닮아 탁월한 신체 조건은 바로 키즈 모델로 나서도 될 것 같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게 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issnsay1116'


방송 당시 5살이었던 찬호 군은 올해 벌써 9살로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고 믿음직한 형 찬형 군 또한 올해 12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다.


항상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찬형 군은 펜싱을 배우는 운동선수 꿈나무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벌써 학교에 입학하는 8살 동생들이 생기게 된 찬호 군의 '훈남 오빠미' 넘치는 근황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kissnsay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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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