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KBS 2TV 연예가중계
윤상현, 메이비 부부가 신혼 여행을 이미 다녀왔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8일 예정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 관계자는 "(두 사람이) 최근에 화보 찍으러 하와이에 다녀왔다. 현재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방송이 끝나야 갈 것 같은데 아직은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윤상현과 메이비의 결혼식은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윤상현은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 "(결혼식에서) 생략하는 게 많다. 주례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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