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화보에서 또 엉덩이 노출한 킴 카다시안 (사진)


via kimkardashian / instagram

 

지난 6일(현지 시각) 미국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잡지 러브 매거진(the Love Magazine)에서 또다시 엉덩이를 노출했다고 전했다.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한 구릿빛 엉덩이는 넘을 수 없는 벽 같이 느껴진다.

 

킴 카다시안은 2014년에도 잡지 페이퍼(Paper)의 겨울호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노출해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바 있다.

 

이외에도 몇 년 전 자신의 트위터에 '엉덩이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됐다. 

 

당시 남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그녀의 트위터에 "지금 집으로 가고 있다(HEADING HOME NOW)"는 센스있는 답장을 날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자신의 무결점 엉덩이에 성형 의혹이 불거지자 킴 카다시안은 "엉덩이 성형수술을 받지 않았다"며 엑스레이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의 사진은 2월 9일부터 판매되는 러브 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via kimkardashian /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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