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파기"…오직 인간만 하는 5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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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인간들은 왜 코딱지를 파는 것일까?"


최근 영국 과학전문지 '뉴 사이언티스트'는 지구상에 있는 생물 중에 오직 인간만이 한다고 알려진 행동들을 소개했다.


이 같은 행동들은 우리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왜 인간만이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았다.


현대 과학 기술이 우주탐사선을 태양계 밖으로 보내고 원자를 쪼개고, 인간의 유전자를 해석하는 단계까지 왔음에도 말이다.


심오한 현대 과학기술로도 증명이 어려운 인간의 불가사의한 행동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래의 목록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자.


1.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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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는 습성은 인간의 유전자에 새겨진 본성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키스를 안 하는 사회도 있기 때문에 이런 주장은 부정된다. 


엄마 젖을 빨던 습성에서 키스가 시작했다는 설도 있다. 


젖을 뗄 때 엄마들이 음식을 씹어 아이 입에 먹여 줬기 때문에 침을 나누는 것이 기쁨을 주는 행위가 됐다는 학설이다.


2. 사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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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말고는 어떤 동물도 사춘기를 겪지 않는다. 


사춘기를 겪는 것은 미리 여러 별난 행동을 하도록 해 뇌를 재조직함으로써 더 나이가 들어 무책임한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는 과정이라는 설이 있다.


3. 이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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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성'은 자기 자신보다는 타인의 복지에 관심을 두는 것을 말한다. 이타적 행동은 이기주의적 행동과 반대가 된다. 


받는 것 없이 주기만 하는 이타적 행동은 진화론으로 설명하기 힘들다. 


이타적 행동을 통해 집단의 결속을 다진다는 설, 또는 이타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단순히 기쁨을 느끼기 때문이라는 설 등이 있다.


4. 코딱지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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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를 파는 것은 아무 의미 없는 행동처럼 보인다. 


하지만 10대의 25%가 하루에 평균 4번씩 코를 후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그 이유는 아직도 분명치 않다. 콧속의 이물질을 제거해 면역력을 높이려는 행동이라는 학설이 있다.


5.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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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예술 활동을 하는 것은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공작이 화려한 깃털을 뽐내는 것과 같은 행위일 수 있다. 


그러나 예술이 지식을 퍼뜨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도구가 되기 때문이라는 이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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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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