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 뜨거운 호평받고 있는 롯데주류 맥주 '클라우드'
겨울축제가 열리는 강릉과 평창 선수촌 인근 상권에서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맥주 '클라우드'가 외국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강릉은 축제 분위기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으로 선수촌 인근의 상권 역시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평창 특수를 누리고 있다.
13일 롯데주류는 겨울축제가 열리는 강릉과 평창 선수촌 인근 상권에서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맥주 '클라우드'가 외국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강릉선수촌 인근의 한 식당에서 외국인 고객들이 롯데주류 '클라우드'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는 등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롯데주류 '클라우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찾은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셈이다.
롯데주류는 맥주 '클라우드' 영문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제품 알리기에 팔을 걷고 나서고 있다.
한편 롯데주류 '클라우드'는 물을 타지 않는 방식으로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린 알코올 5도 맥주로 국내 라거맥주로는 유일하게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으로 만든 맥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