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김보성 바짓가랑이 '바느질'해주다 부끄러워하는 유병재

인사이트JTBC '착하게 살자'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교도소에 수감된 개그맨 유병재가 배우 김보성의 바짓가랑이를 위해 직접 나섰다.


지난 9일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출연자들의 실제 교도소 수감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와 김보성은 고된 취사장 업무에 바짓가랑이가 찢어지고 말았다.


방으로 돌아온 유병재는 바지를 입은 채 바느질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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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바느질을 마친 유병재에게 김보성은 자신의 바지도 꿰매달라고 부탁했다.


유병재는 김보성의 부탁을 흔쾌히 수락했다.


하지만 아무렇지 않아 보이던 둘은 막상 바지 수선이 시작되자 부끄러운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방을 쓰는 수감자들이 바지 수선 현장을 유심히 지켜보자 유병재는 "오해하지 마세요"라며 다급한 말투로 민망함을 표현했다.


떨리는 손으로 수선을 이어가던 유병재는 김보성에게 "남자한테 내어주신 적 처음이죠?"라고 주어없는 질문을 던져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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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병재는 다른 출연자들과 함께 교도소 내 경비처우를 책정하는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높은 등급을 받아 모범적인 수용자로 분류 받고 싶었던 유병재는 심리검사지를 거짓으로 작성한다.


하지만 결과 발표에서 유병재는 "허위 성향이 높게 나타났다"는 설명과 함께 4등급 가운데 3등급을 받아 동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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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착하게 살자'


"YG에 나 말고 감옥 갈 사람 많은데…" 소속사 대놓고 디스(?)한 유병재방송인 유병재가 JTBC '착하게살자' 제작발표회에서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하는 발언을 했다.


실제 수용자들과 한방 써 동공지진 온 '착하게 살자' 출연자들 (영상)실제 수용자들과 한방을 쓰게 된 출연자들이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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