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화보서 성숙미 폭발한 '훈남' 신인 배우 정유안
현빈 소속사 신인배우 정유안이 데뷔 후 첫 화보에서 훈남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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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KWAVE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현빈 소속사 신인배우 정유안이 데뷔 후 첫 화보에서 훈남 매력을 발산해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6일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정유안이 글로벌 한류 매거진 50호 '엠케이웨이브(M KWAVE)'를 통해 한겨울의 여심을 녹이는 훈남 매력을 뽐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브라운 코트와 니트를 입고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정유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정유안은 날렵한 콧선과 뚜렷한 눈빛을 뽐내며 성숙미 넘치는 훈남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M KWAVE
그 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엄친아와 모범생 역할을 주로 맡아 왔던 정유안은 이번 한류 매거진 '엠케이웨이브' 화보를 통해 어른남자의 매력을 선보여 앞으로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SBS '초인가족' 엄친아 강보람 역으로 출연한 정유안은 10대 로맨스 직진남으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해 여성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선 정유안은 올해 개봉하는 영화 '창궐',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신과 함께2' 등에 출연한다.
한편 글로벌 한류 매거진 '엠케이웨이브'는 MXI KWAVE 매거진의 M버전인 한국 최초 정사각형 한류 매거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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