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nonamed_x'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모델 윤정재가 8등신 비율에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모델 윤정재에 대한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델 윤정재는 2015년 데뷔한 신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SNS 상에서 60만명 이상의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23살인 그는 184cm의 큰 키에 8등신 황금 비율을 자랑한다.

Instagram 'nonamed_x'
날렵한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매력 포인트인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도 많은 여성들의 '랜선 남친'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많은 소녀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그의 인기 비결로 비주얼만큼이나 훈훈한 사복 패션이 꼽힌다.
평상시 그가 입는 데일리룩은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이 드는 패션으로 여성들이 남친에게 꼭 입어줬으면 하는 '남친룩의 정석'을 제대로 보여준다.
다른 사람이 입으면 평범했을법한 패션도 찰떡같이 멋있게 소화한 모습은 그가 천상 모델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주고 있다.
신흥 '남친짤'로 많은 여성들의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자리 잡은 모델 윤정재의 사진들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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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