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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차별화된 '자체 개발 신제품'으로 지난해 매출 9천억원대 기록

지난해 한해 엄청난 성장을 보여준 한미약품이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을 각각 잠정 공시했다.

인사이트한미약품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한미약품이 지난해 한해 수익을 공시하며 엄청난 성장을 입증했다.


지난 29일 한미약품이 연결회계 기준으로 2017년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을 각각 잠정 공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매출 9,166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16년 대비 3.8%의 성장에 해당한다.


또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37억과 705억을 달성하면서 2016년 대비 212.3%와 132.7%가 증가했다.


인사이트임성기 회장 / 한미약품


한미약품 측은 전년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2016년 라이선스 수정이 계약되는 등의 여파에 따라 실적 부진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주력 제품들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미약품그룹 중국 법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북경한미약품은 2016년 대비 매출 11.1%, 영업이익 15.6%, 순이익 12.2%를 기록하며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여줬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차별화된 자체 개발 신제품 등의 호조에 따라 국내 사업 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고, 이에 따른 지속적인 신약 라이선스 수익이 발생했다"며 성장 원동력을 밝혔다.


인사이트한미약품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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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태진 기자 tae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