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__leehy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2011년생으로 올해 8살인 키즈모델 이은채 양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비주얼이 화제다.
최근 키즈모델 이은채 양의 부모님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에 딸 이은채 양의 독보적인 미모가 담긴 일상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채 양은 눈에 확 띄는 이목구비와 성인 못지 않은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은채 양이 웃는 모습을 순간 포착한 것인데도 화보 같은 느낌을 준다.
Instagram '__leehye'
작은 얼굴에 오똑한 코, 그리고 쌍꺼풀 진한 큰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은채 양은 '아동복 모델'답게 화보에서는 매력이 두 배가 된다.
실제 화보에 등장한 이은채 양의 사진을 보면 프로 모델 다운 포즈와 그윽한 눈빛으로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Instagram '__leehye'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은 이미 많은 중국 팬을 섭렵해 팬미팅까지 개최할 정도다.
한편 이은채 양은 지난 2015년 5살의 나이로 '이마트 비밀연구소'라는 CF로 데뷔한 후 벤시몽, 앤뎀 등 여러 브랜드에서 얼굴을 비췄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 둔 이은채 양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은 팔로워 수가 3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일상과 화보 속 이은채 양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을 모아봤다.
Instagram 'eun_chae.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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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eun_chae.papa'
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