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남주' 어린 시절 전담 완성형 '아역' 남다름 일상사진 13장
극중에서 꽃미남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전담하는 아역배우 남다름의 훈훈한 일상사진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열연을 펼친 아역배우 남다름에게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2년생인 남다름은 8살의 어린 나이에 KBS 2TV '꽃보다 남자' 어린 윤지후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강동원, 이종석, 유아인, 임시완 등 톱 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도맡으며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이고 연기력까지 증명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정상급 배우들과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남다름은 제작진 섭외 선호도 1순위로 통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MBC '왕은 사랑한다', '도둑놈 도둑님',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드라마에 잇따라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준호의 아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아역상을 받은 남다름의 남다른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황비 기자 be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