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속 주인공만큼 빛나는 매력만점 '악당' 캐릭터 5

인사이트좌측부터 레드 스컬, 벌처 / (좌) 영화 '퍼스트 어벤져', (우)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국내에서도 수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마블 영화에는 주인공만큼 매력적인 악당들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심지어 악당의 포스에 매료된 일부 관객들은 악역을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을 정도다.


마블의 악역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고 뼛속까지 나쁜 경우가 많다.


그 온전한 악행(?)이 매력이라는 얘기를 듣고 있는 마블의 숨은 히로인, '악당'들을 한데 모았다.


1. 울트론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악당 울트론.


실험 도중 스스로 각성했던 인공지능 울트론은 포스에 비해 쉽게 제압당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수많은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2. 로키

인사이트영화 '어벤져스'


'어벤져스'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로키는 토르의 동생이다.


아버지와 형에게 인정받고 싶던 입양아 로키는 가문에 위협이 되는 요툰헤임을 무너뜨리려다가 형 토르에게 제압당했다.


육체적 능력이 뛰어나 싸움에도 능할 뿐만 아니라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다.


3. 레드 스컬

인사이트영화 '퍼스트 어벤져'


레드 스컬은 '퍼스트 어벤져' 속 캡틴 아메리카의 숙적이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친위대 소속 군인이었던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캐빈 아메리카를 탄생시킨 슈퍼 솔저 혈청의 첫 실험 대상이었다.


실험의 부작용으로 붉은 얼굴로 변한 그는 막강한 힘을 얻게 된 뒤, 세계정복이라는 악랄한 욕망을 드러냈지만 결국 소멸되고 말았다.


4. 벌처

인사이트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슈퍼 빌런이다.


원래 전기공학자인 벌처는 공중에 뜨는 특수한 슈트를 발명해 막강한 힘을 키웠다.


벌처는 스파이더맨과 맞먹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영화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낸다.


5. 만다린

인사이트영화 '아이언맨 3'


'아이언맨 3'에서 최악의 테러리스트로 나오는 만다린은 아이언맨의 최대 숙적으로 나온다.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만다린은 집단 공격을 퍼부어 아이언맨이 오직 슈트 하나만 남고 힘을 잃게 만드는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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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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