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 녹여주는 롯데칠성 '온장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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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매서운 최강한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온장음료'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롯데칠성음료 제품별 판매 실적에 따르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지난해 12월 한 달간 판매량만 놓고 비교했을 때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 대비 꿀홍삼 60%, 참두유 110%, 초코라떼 40% 가량 크게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1월에도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온장음료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온장음료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국산 벌꿀과 홍삼농축액이 함유된 '꿀홍삼', 한끼 영양 칼슘 두유 '참두유', 진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우유를 담은 '가나초코라떼', 겨울 감성 담아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칸타타 겨울 패키지' 등 판매처 확대 및 마케팅 활동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온장고 내 선반은 뜨거운 열판으로 신체 부위가 직접적으로 접촉되면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점을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방침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유난히 추운 올겨울에도 온장음료로 연인, 친구, 동료들에게 몸과 마음에 따뜻함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장음료는 온장기계를 통해 따뜻하게 데워져 추위를 녹이기 위해 마실 수 있도록 캔, 병, 온장전용페트에 담긴 RTD제품을 말한다.


겨울철에 인기리에 판매되는 온장음료는 주로 꿀음료와 두유, 커피, 초콜릿음료 등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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