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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부터 애슐리서 무제한 '스테이크·분짜' 맛볼 수 있다

외식 브랜드 애슐리에서 오늘(19일)부터 미국식 그릴 메뉴와 함께 세계 각국의 음식을 선보인다.

인사이트애슐리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외식 브랜드 업체 애슐리에서 미국식 아시아 음식을 선보인다.


19일 애슐리는 이날부터 시즌 신메뉴 '월드 테이스티 타운'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애슐리는 이번 시즌 신메뉴와 함께 기존 애슐리에서 선보이던 미국식 그릴 메뉴들도 함께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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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개편된 메뉴는 '무제한 비프스테이크', '시푸드 로제 리조또', '불짬뽕파스타', '버터 계란 간장밥', '스페인 칠리 베이비크랩', '사천 깐풍치킨', '쇼콜라 화분 케이크' 등이다.


특히 소고기를 맘껏 맛볼 수 있는 무제한 비프 스테이크와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은 '고기 덕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최근 가장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인 쌀국수와 분짜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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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드 테이스티 타운' 메뉴 개편은 애슐리W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무제한 비프 스테이크'와 '오리지널 바비큐 폭립' 등 일부 메뉴는 평일 런치에서 제외된다.


애슐리W매장은 평일 런치 1만 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공휴일은 1만 9,900원이다.


이외 '트리플 갈릭 스테이크'와 '뉴욕 스톤 스테이크' 등은 별도 주문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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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자연별곡'...250가지 음식 먹을 수 있는 '가성비 갑' 뷔페이랜드 계열의 5개 뷔페를 1만 7,900원에 맛볼 수 있는 신개념 뷔페가 등장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