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나이에 '311억원' 주식 보유한 '오뚜기 일가'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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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 부호' 5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재벌닷컴은 국내 100억원 이상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연예인을 발표했다.


1위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1558억 1000만원), 2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951억 3000만 원), 3위는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730억원), 4위는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429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어 311억 2000만원의 주식을 보유한 뮤지컬 배우 함연지(26)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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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함연지는 뮤지컬만 하는 배우라 대중적으로 인지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하지만 함연지는 오뚜기 함영준 명예 회장의 장녀로 무려 14살에 12억원에 달하는 주식 1만주를 보유했다.


현재 그는 오뚜기 지분 1.16%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기준 그 가치는 311억 2천만원에 달한다.


심지어 함연지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1년 전보다도 56억4천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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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가 연예인 주식 부호 5위에 올랐다는 것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한 이들은 "진정한 금수저다", "재벌 3세라니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함연지는 2015년 공개된 오뚜기 카라 CF에도 등장한 바 있다.


해당 CF에서 함연지는 앞치마를 두르고 카레를 맛보는 역할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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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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