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비주얼'로 시선 사로잡은 혼혈 아이돌 4인
이국적인 외모로 팬들 시선 단번에 사로잡은 혼혈 아이돌들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들의 외모로 많은 팬을 '입덕' 시키고 있는 아이돌 멤버들이 있다.
이들은 깊은 눈동자, 오똑한 코, 새하얀 피부 등을 가져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외국 분위기가 흘러나오는 이들은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으며 2018년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빛나는 외모로 팬들 숨 멎게 만드는 혼혈 아이돌들을 모아봤다.
1. '세븐틴' 버논
인기 보이그룹 세븐틴 버논은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뚜렷한 이목구비, 훤칠한 키를 가진 버논의 외모는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하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닮은꼴로 유명하다.
2. '아이오아이' 전소미
걸그룹 '아이오아이'에서 활약했던 전소미는 캐나다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전소미는 168cm의 키에 모델 부럽지 않은 우월한 8등신 비율의 소유자다.
현재 전소미는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종횡무진 활약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3. '모모랜드' 낸시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낸시는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자랑한다.
게다가 남다른 가창력으로 소유한 낸시는 '모모랜드' 리드보컬까지 맡고 있다.
얼굴뿐만 아니라 키, 목소리까지 무엇하나 빠짐없이 예쁜 낸시는 많은 남심을 사로잡았다.
4. '배드키즈' 모니카
걸그룹 '배드키즈' 모니카는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모니카는 뚜렷한 이목구비, 이국적인 느낌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돌이다.
특히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엄청난 노래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