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사모예드'로 불리는 강다니엘의 '멍뭉미' 넘치는 닮은 꼴 일상 사진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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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강다니엘의 '멍뭉미' 넘치는 매력적인 모습이 인기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의 뜻밖에 닮은 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강다니엘은 대형견 사모예드와 꼭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새하얀 피부와 큰 덩치는 물론이고, 평화로우면서도 해맑은 표정까지 사모예드와 비슷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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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의 인간 버전'이라고 해도 될 만큼 사모예드와 흡사한 강다니엘의 비주얼을 본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는 반응이다.

또한 누리꾼들은 그에게 '인간 사모예드', '녤모예드'라는 별명을 붙여주기까지 하고 있다.

실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할 당시 강다니엘은 팬들 사이에서 사모예드를 닮았다고 명성(?)을 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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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또랑한 눈빛까지 사모예드와 쏙 빼닮은 강다니엘은 지난해 SBS '마스터키'를 촬영하며 방문한 한 촬영지에서 사모예드와 함께 '인증샷'을 남겨 팬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연관검색어에 사모예드가 있을 만큼 사모예드와 닮은 강다니엘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워너원은 현재 차기 앨범을 준비하며 각종 콘서트 및 팬미팅,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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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steamed_bread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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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주노초파남보'…모든 색깔 옷 다 소화하는 워너원 강다니엘프로젝트 아이돌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놀라운 컬러 소화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