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과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 된 이주연의 여신 비주얼 (사진 13장)

Instagram 'jupppal'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주연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현재 열애 중에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서로의 자택을 오가며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두 사람은 지난달 지드래곤의 빌라식 별장이 있는 제주에서 3박 4일간 데이트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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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애설에 대한 두 사람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지드래곤과 또 한 번 열애설이 난 이주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주연은 연예 활동을 시작하기 전 과거 고등학생 시절 때부터 '5대 얼짱'으로 불리며 남다른 미모로 유명세를 떨쳤다.

이주연은 168cm에 48kg이라는 가녀리고 여리여리한 몸매로 완벽한 옷 태를 자랑하기로도 유명하다.

2018년도 새해 1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이주연의 눈부신 일상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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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주연, '핑크빛' 열애 중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과 열애중이라는 새해 첫 열애설 보도가 나왔다.

'지드래곤♥이주연' 열애설로 재조명되고 있는 '콰이 유출' 영상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열애설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콰이 유출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