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이주연' 열애설로 재조명되고 있는 '콰이 유출' 영상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열애설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콰이 유출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열애설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콰이 유출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SNS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이 함께 더빙 어플을 이용하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달달한 모습이 담긴 2편의 영상에서 둘은 마치 연인 사이 같은 느낌을 준다.
특히 지드래곤이 애교 넘치는 말투와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이주연을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밀착된 상태에서 영상을 찍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상당한 친분이 느껴진다.
'콰이' 영상을 찍으면 자동으로 온라인에 올라가는 기능이 있어,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해당 영상을 노출하게 됐다.
한편 디스패치는 새해 첫날인 오늘(1일) 지드래곤이 이주연과 열애 중에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아직까지 지드래곤과 이주연 측은 열애설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