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사양' 199만원 LG 시그니처 에디션 출시 즉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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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LG전자가 출시한 초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출시와 동시에 모두 팔렸다.


지난 27일 LG전자에 따르면 이날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LG 시그니처 에디션 스마트폰이 전량 매진됐다.


LG전자는 이날 199만 9,800원짜리 LG 시그니처 에디션 스마트폰을 300대 한정으로 출시했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LG전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최고가·최고사양의 스마트폰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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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시계에 주로 사용되는 지르코늄 세라믹 소재을 후면 케이스에 적용하고 내부에는 6GB RAM과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다.


이로써 오래 사용하더라도 처음의 우아함을 유지하고 긁힘이나 흠집이 잘 생기지 않으며 사용자가 마음껏 앱을 실행하고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음원을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 LG전자는 자사 스마트폰의 강점인 음질을 보다 또렷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오디오 명가 뱅앤올룹슨이 튜닝한 B&O 유선 이어폰과 함께 B&O 블루투스 이어폰 'H5'도 함께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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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로는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8.0(오레오)가 탑재됐고 Qi 규격의 고속 무선 충전 기능, LG페이 등 편의기능도 다양하다.


6인치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을 채용해 크고 시원한 화면을 보여주면서도 상하좌우 베젤이 얇아 손에 감기는 그립감이 뛰어나다.


LG전자는 시그니처 에디션을 일반 이동통신사 대리점이 아닌 LG 베스트샵에서만 판매했지만 판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희소성과 차별성을 가진 제품이기에 수많은 수집가들이 출시 전부터 이 제품 구매에 눈독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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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측은 이후 수요가 더 있다고 하더라도 제품의 재출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제품 출시 전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통해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초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LG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출고가 '199만 9,800원'…27일 출시LG전자가 기존 최고급 가전에만 적용하던 '시그니처 에디션'을 스마트폰에도 적용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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