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1970년생 ‘최강 동안’ 씨스타 효린 엄마 (사진)

via MBC '나혼자 산다'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와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효린의 어머니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6살이다. 효린은 1991년 생이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효린의 어머니는 40대 중반의 나이를 무색할 만큼 동안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서울 압구정동에서 '쇼핑 데이트'를 즐겼고 이후 효린 집으로 가서 함께 식사를 했다.

 

효린 어머니 나이를 알게 되자 '나혼자 산다' 멤버 배우 김광규는 "70년생?"이라고 되물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전현무는 "김광규 씨(49)보다 3살 어리다. 어머님 친구 분들 중에 괜찮으신 분 없냐”라며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via MBC '나혼자 산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