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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48세' 되는데도 눈부신 '여신 미모' 유지하는 이영애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내년이면 48세가 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리아테크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더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뷰티 전문 기업 코리아테크는 이영애가 광고 촬영 중인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촬영장으로 추정된 곳에서 가슴라인 돋보이는 블랙 레이스 의상을 입고 앉아있다.


스태프들에 둘러싸여 매무새를 단장 받는 그는 어딘가를 지그시 바라본다.


인사이트JTBC '전체관람가'


마치 그 모습이 한 마리의 아름다운 검은 백조를 연상시킨다. 


1971년생으로 내년이면 48세가 되는 이영애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맑고 고운 피부와 검은 머리카락을 자랑한다. 


최근 이영애는 '2017 마마 인 홍콩' 시상자로 나와 젊은 후배들에 뒤쳐지지 않는  동안 외모로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한 바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2017 마마 인 홍콩


그는 시상식 행사에서 동안 비결을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가 별로 동안은 아닌데"라며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한편, 최근 이영애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서 이경미 감독의 단편영화 '아랫집'에 출연해 우아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연기를 펼쳤다.


고급스럽다고 난리난 이영애 '분위기 甲' 구찌 화보색다른 분위기로 브랜드 구찌 화보를 촬영한 이영애의 화보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7 MAMA' 에서 얼굴로 대상 탔다는 배우 '이영애'2017 마마가 성황리에 끝난 가운데 시상자로 나섰던 이영애의 모습이 눈길을 확 끌었다.


이유리 기자 yu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