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코 닮아 성형수술 없이도 높게 치솟은 사나의 '명품 콧대'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부모님께 우월한 유전자만 고루 받은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높고 예쁜 콧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성형 안했다는 사나 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글쓴이 A씨는 사나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함께 "조각가가 만들어 놓은 코 같아 한 번 쓰다듬어보고 싶은 코다"라는 글을 덧붙여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난히 높게 치솟은 사나의 명품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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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뻗은 사나의 코 라인은 그의 우아한 옆모습을 완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최근 살까지 빠진 사나는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외모를 뽐내고 있다. 

사나의 명품 코는 사실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 덕분이다.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

과거 Mnet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 출연한 사나의 아버지는 사나와 똑 닮은 외모로 화제 된 바 있다. 

사나의 엄마 역시 마치 언니라 불러도 될 만큼 엄청난 동안 외모로 주목받았다.

엄마, 아빠의 예쁜 것만 골라 닮은 사나의 비주얼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사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Merry&Happy)'로 컴백, 타이틀곡 '하트 셰이커(Heart Shaker)'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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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기만 하면 '디즈니 공주님'으로 변신하는 트와이스 사나 (사진 6장)디즈니 동화 속에 등장하는 공주님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사나의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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