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마그마 아니야?"…떡볶이 먹고 혼수상태 빠진 프랑스 친구들 (영상)

인사이트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프랑스 친구들이 난생처음 떡볶이를 맛보고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홍대 인근의 즉석 떡볶이집을 방문한 프랑스 친구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친구들은 닭갈비 떡볶이 '보통 맛'을 준비했다. 미식가로 유명한 친구들이지만 한국 음식이 익숙지 않은 만큼 '매운맛'은 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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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세 친구는 닭갈비 떡볶이가 나오자 "정말 맛있어 보인다"라며 "이 음식은 독창적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가장 먼저 떡볶이를 맛본 마르빈은 "맛있네"라고 고개를 끄덕이다가 뒤늦게 밀려오는 매운맛에 경악하며 "음식을 잘 못 준 게 아니냐"고 당황했다.


특히 그는 떡볶이를 가리켜 "이건 마그마다"라며 호흡곤란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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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빅토르 역시 떡볶이의 매운맛에 당황하며 "한국인에게 보통 맛이 우리한텐 맵다"며 "심장이 뜨거워져. 우리 입술을 타들어 가게 했어. 지옥에 떨어졌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세 친구의 모습도 그려졌다.


세 친구는 쓰레기 하나 없는 깨끗한 역내를 걸으며 "앉아서 밥도 먹겠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Naver TV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깨끗한 한국 지하철 보고 "바닥서 밥도 먹겠다"며 극찬한 프랑스 친구들지저분한 파리 지하철이 익숙한 프랑스 친구들이 깨끗한 한국 지하철을 보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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