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역비 웨이보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디즈니 실사 영화 '뮬란'의 주인공을 꿰찬 유역비가 캐릭터 컷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유역비(Liu Yifei)는 자신의 웨이보에 자신이 연기한 '뮬란'의 캐릭터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역비는 애니메이션 '뮬란'과 싱크로율이 매우 높은 모습이다.
머리를 높게 묶고 여전사 처럼 검을 들고 있는 유역비의 모습은 '뮬란'이 절로 떠오를 정도로 카리스마 넘친다.
유역비는 "아직도 오디션 볼 때의 모습이 기억이 난다"며 "뮬란의 용감함과 두려움이 없는 정신을 좋아한다. 나를 신뢰해준 디즈니에게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유역비 웨이보
한편, 디즈니는 '뮬란' 역을 소화할 배우를 찾기 위해 5개 대륙을 넘나들며 1000여 명에 육박하는 배우들을 만나본 것으로 알려졌다.
디즈니는 무술 능력과 영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배우를 찾았다.
다행히 중국의 구국 소녀인 목란에 대한 설화를 각색한 작품인 '뮬란'의 여주인공과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 유역비가 있었다.
니키 카로(Niki Caro) 감독 외 디즈니 관계자들은 나머지 주요 배역들 역시 중국인으로 캐스팅할 것으로 전해졌다.


유역비 웨이보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