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정, 이탈리아 '문화재 훼손' 논란 "경솔한 행동에 진심 반성"

인사이트Instagram 'zazabaras'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이탈리아 여행 도중 문화재 올라탔다가 제대로 망신을 당해 빈축을 사고 있는 배우 서유정이 경솔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13일 배우 서유정은 자신의 인스태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서유정이다"라는 글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유정은 "먼저, 오늘 저의 SNS에 게재된 사진 속 저의 행동으로 인해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매사에 신중을 기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크나큰 실수를 저지른 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린다"며 "추후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유의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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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유정은 이탈리아 베니스 산마르코 광장에 있는 동상으로 추정되는 한 사자상 위에 올라타 브이(V)자를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서유정은 "일초 후에 무슨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히 저기 앉았다 혼났다"며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을 함께 올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은 문제의 사진을 삭제한 상태이며 인스타그램 계정 또한 비공개로 전환했다가 공식 사과 글을 올리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편 1996년 MBC '황금깃털'로 데뷔한 서유정은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유나의 거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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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적지 문화재 올라탔다가 제대로 '망신' 당한 여배우배우 서유정이 이탈리아 여행 도중 문화재 올라탔다가 제대로 망신을 당해 빈축을 사고 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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