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에 남녀노소 '취향 저격'할 라인프렌즈 '코코넛 초코스틱'

라인프렌즈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다가오는 '빼빼로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라인프렌즈 캐릭터가 담긴 빼빼로가 출시됐다.

10일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코코넛이 담긴 초코 스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코넛 초코스틱'은 달콤하고 바삭한 빅사이즈 초코스틱에 사랑스러운 핑크빛 코니 패키지로 매력을 더한 상품이다.

특히 하트 쿠션을 들고 있는 '하트브라운' 인형과 '코코넛 초코스틱'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세트 상품은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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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라운인형&코코넛 초코스틱 세트는 할인가 2만8천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그 이외 단품은 10개입 7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코코넛 초코스틱'은 3천개 한정수량 판매로 전국 라인프렌즈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판매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돼 준비된 수량이 품절돼 구매가 불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도록 하자.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