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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생겨 '항공과 훈남'에서 모델로 데뷔한 이유안 일상 비주얼 (사진)

너무 잘생겨서 모델로 직종을 바꾼 '항공과 훈남' 이유안의 일상 모습에 시선이 모인다.

인사이트Instagram 'iiyuan'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훈훈한 외모로 유명해져 항공과 대학생에서 결국 모델이 된 이유안의 일상 속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7일 모델 이유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 속 이유안은 카페로 보이는 배경을 뒤로 한 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서 있는 그의 큰 키(185cm)와 작은 얼굴에서 우러나오는 완벽한 비율에 절로 시선이 모인다.


더불어 차분한 패션 스타일링은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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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iyuan'


카메라를 응시하는 무심한 얼굴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항공관광과 출신 이유안은 과거 승무원을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대학 재학 중 그는 훈훈한 외모로 SNS상에서 이른바 '항공과 훈남'으로 불리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F/W 서울 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정식 데뷔했으며 걸그룹 마마무의 '뉴욕'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기 활동도 시작했다.


평범한 순간도 화보로 만들어버리는 그의 매력적인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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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iyuan'


'중앙대 훈남 과외쌤'으로 유명해진 모델 장성훈 일상 사진'훈남 과외쌤'으로 유명해진 모델 장성훈의 일상사진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