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비현실적인 '비주얼' 뽐내는 그룹 내 '비주얼 센터' 아이돌 멤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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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각 그룹에서 비주얼을 담당하는 아이돌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분더샵 청담점에서 열린 '발렌티노 The VLTN 팝업 오픈' 기념행사에는 가수 윤아와 설현,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과 슬기가 참여했다.


이날 포토월 행사장에는 그룹 내에서도 미모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단발 여신' 윤아는 짧은 단발머리에 감각적인 링 귀걸이를 매칭해 한층 더 세련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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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윤아는 사진 포즈를 취하면서 환한 미소로 웃을 때에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하기도 했다.


올림머리에 허리라인이 강조된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설현은 히어로 영화에 등장하는 여전사를 연상케했다.


평소 무결점 몸매로 유명한 설현은 완벽한 바디라인뿐만 아니라 여신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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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h_9513'


또한 레드벨벳 멤버 슬기와 아이린은 두 명 모두 긴 생머리에 붉은 계열의 롱 원피스를 입은 채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슬기는 처피뱅으로 귀여운 느낌을 내면서도 시크한 '냉미녀'의 포스를 풍기며 고혹적인 매력까지 발산했다.


'얼굴 천재' 아이린은 변함없이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넋을 잃고 쳐다보게 만드는 미모의 아이린은 이 날도 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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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loveis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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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witter 'sensible_k'


넋을 잃고 쳐다보게 만드는 레드벨벳 아이린의 독보적인 '꽃미모''얼굴 천재' 아이린이 또 한번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게 한다.


데뷔 후 난생처음 흑발서 '금발머리'로 염색한 AOA 설현걸그룹 AOA 설현이 데뷔 이래 난생처음으로 금발 머리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