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 의심해 흉기 휘두른 70대 검거

via SBS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흉기를 휘두른 70대가 체포됐다.

 

11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하모(73)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수원시 금곡동 자택에서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 이모(70)씨는 목과 가슴 등을 찔려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9에 신고했다가 곧바로 출동 취소를 요청했다. 

 

하지만 119 통보를 받은 관할 파출소 직원들이 신고 번복을 수상히 여겨 확인에 나섰고, 결국 하씨를 검거했다.

 

현재 경찰은 하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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