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명령에 ‘복종’하는 똑똑한 프렌치 불독 (영상)
단 사흘만에 다양한 개인기를 익힌 똘똘한 프렌치불독 ‘브로디’의 사랑스러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via MeSoMiniMisa/Youtube
사흘만에 다양한 개인기를 익힌 똘똘한 강아지의 영상이 화제다
브로디 브릭스톤(Brody Brixton)이라는 이름의 프렌치 불독은 생후 12주 된 강아지다.
어린 브로디는 주인의 말을 기막히게 알아듣고서 명령 그대로 움직인다.
한바퀴 돌기, 손 건네기, 엎드리기, 벨 울리기 등 주인의 명령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브로디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가 절로 난다.
브로디의 주인은 사랑스러운 감탄사를 연발하며 브로디의 재롱에 간식으로 보답한다.
단 4일의 훈련으로 공놀이, 크롤링, 벨 울리기 등 인상적인 재능을 과시하는 브로디의 모습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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