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junha0465/instagram
개그맨 정준하가 아들 '로하'와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3일 정준하(43)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빠 노릇. 잘자 우리 아가"라는 문구와 함께 귀여운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정준하는 그네를 타고 있는 아들에게 "아빠랑 하이파이브"하며 손을 내밀었고, 아들 로하는 그런 아빠의 손을 꼭 잡고 귀여운 미소를 날렸다.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정준하와 귀여운 얼굴로 아빠와 노는 아들 로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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