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xxxibgdrgn/instagram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찍은 추억의 '하두리 셀카'가 인기다.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두리 셀카(Haduri Selfie)"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어린시절의 지드래곤과 태양이 2000년 초에 유행한 하두리 웹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합 패션에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두 사람은 장난기 있는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드래곤과 태양은 지난달 21일 YG힙합프로젝트1 '굿 보이(Good Boy)'를 발표하고 유닛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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