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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연예인들과 패키지 여행 함께 떠날 수 있는 방법

내돈 한 푼 안 들이고 연예인들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뜬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돈 한 푼 안 들이고 연예인들과 함께 패키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실제로 이런 가정이 가능한 TV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JTBC의 '뭉쳐야 뜬다' 다.


JTBC 홈페이지의 '뭉쳐야 뜬다' 페이지에서는 일반인 참가자들의 패키지여행 신청을 받고 있다.


직업과 지역,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패키지 신청에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면 방송에 본인 얼굴이 노출된다는 점이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뜬다'


그러나 얼굴이 나오는 잠깐을 제외한 항공료, 호텔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이 모두 포함된 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


본인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정환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것이다.


당초 '뭉쳐야 뜬다'는 기존에 있는 패키지 상품에 멤버들이 함께하는 것이었으나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의 불만으로 패키지 여행객을 모집해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뜬다'


때로는 추가 게스트들과 함께 하는 여행도 가능할 테니 한 번쯤 신청해보는 것은 어떨까.


패키지 신청은 JTBC 홈페이지의 '뭉쳐야 뜬다' 페이지(☞바로가기)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업로드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가장 MC 4인방과 20여 명의 여행객이 함께하는 '패키지 여행' 콘셉트의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인사이트JTBC '뭉쳐야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