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맞아 남다른 '애국심'으로 박수받은 스타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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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72주년 광복절을 맞아 스타들의 SNS에는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태극기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대중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스타들의 의미 있는 발걸음을 통해 우리 또한 8월 15일이 갖는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된다.


이렇듯 평소 남다른 애국심으로 국민의 박수를 받은 연예인 6명을 모아봤다.


1.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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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생각하는 송혜교의 애국심은 방송에서도 여러 차례 공개된 바 있다. 그녀는 과거 억대 게런티의 전범 기업 광고를 단칼에 거절하면서 국민의 찬사를 받았다.


송혜교는 또 광복절을 맞은 오늘도 서경덕 교수와 함께 역사 안내서 1만 부를 교토에 배포했다는 뜻을 밝혀 대중의 귀감이 됐다.


2.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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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노래를 작곡하기도 했던 지코는 과거 한글의 위대함을 느끼고 왼팔에 세종대왕의 어진과 무궁화 문신을 새겨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후원하는 'M' 브랜드의 물품을 애용하는 등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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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의 아이콘 유재석 또한 끊임없는 선행을 통해 애국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무한도전'을 통해 조선인 강제 동원 피해자 마을인 우토로 마을을 찾기도 했는데 당시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방송 전부터 마을에 기부를 하고 있었던 유재석은 이후에도 500만 원을 쾌척하면서 대중이 아픈 역사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4. 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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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는 연인 송혜교와 같이 역사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스타 중 한 명이다.


일례로 그는 일본에 부담을 느껴 많은 배우들이 고사했던 '군함도'의 출연을 흔쾌히 받아들이며 남다른 애국심을 드러냈다.


5. 박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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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던 배우 박보검.


그는 최근 영화 시사회에서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후원하는 배지를 착용하고 등장해 대중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6. 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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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파 배우 유지태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스타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달 23일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의 빈소를 직접 찾은 후 애도의 뜻을 전해 국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광복절 맞아 日에 '한글 안내서' 1만부 자비로 배포한 송혜교송혜교와 서경덕 교수가 '해외에서 만난 우리 역사 이야기-교토 편'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교토에 배포했다.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위해 나눔의집에 '2억원' 기부한 유재석'국민 MC' 유재석이 tvN '명단공개 2017'의 애국 甲 스타로 4위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박근혜 탄핵날 열린 시상식서 '개념' 수상소감 남긴 유지태배우 유지태가 시상식에서 박근혜 파면과 관련 남다른 수상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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