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아기와 처음 비행기 탄 엄마가 승객들에게 준 선물

via Danaus Chang/reddit​

 

아기와 처음 비행기에 오른 엄마가 승객들에게 센스 있는 선물을 준비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13일 마이애미 행 비행기 안에서 아기 엄마가 승객들에게 짧은 메모와 함께 초콜릿, 귀마개 등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아기의 울음으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을까 걱정됐던 아기 엄마가 미리 쪽지 편지가 담긴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아기 엄마는 '제 이름은 마들린(아기)이에요. 12월 17일이면 1살이 되죠. 이번 여행은 저의 첫 비행이랍니다. 좋은 이미지를 보이고 싶지만 무섭거나 귀가 아프면 침착함을 잃을 수 있어요. 그 점에 대해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라고 아기의 입장으로 작성한 쪽지를 승객들에게 전달했다.

 

 

당시 탑승객 다나우스 창(Danaus Chang)은 "메모지를 보자마자 나는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며 "주변을 둘러보니 다른 분들도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승객들이 오히려 아기 엄마와 아기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며 흐뭇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검색에서 인사이트의 기사를 더 빠르게 만나보세요

선호 출처로 등록하면 구글 검색 및 주요 뉴스에서 우선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