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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라 불리는 중국 아이돌 멤버 (사진)

배우 구혜선을 빼닮은 외모로 국내에서 '리틀 구혜선'으로 불리는 중국의 한 아이돌 걸그룹 멤버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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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배우 구혜선을 빼닮은 외모로 국내에서 '리틀 구혜선'이라 불리는 중국의 한 아이돌 걸그룹 멤버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 라는 제목으로 걸그룹 'SNH48'의 센터 쥐징이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쥐징이는 하얗고 뽀얀 피부에 큰 눈이 매력적인 구혜선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한다.


쥐징이가 속한 아이돌 그룹 'SNH48'은 지난 2012년 10월 데뷔했으며 일본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이다. 멤버들 수만 48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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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미모는 해외에서도 유명하다. 지난 2016년 미국 영화사이트 'TC 캔들러'에서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꼽히기도 했다.


예술학교 출신인 그는 지난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외에도 가수로 데뷔 전 모델로 활약할 정도로 빼어난 몸매를 가졌으며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다룰 줄 알고, 영어와 일어에도 능통하다.


지덕체를 모두 갖춘 인형 같은 외모의 쥐징이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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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정상회담' 최고 보디가드로 꼽힌 미녀 경호원9월 4일~5일 이틀간 열린 항저우 G20 정상회담에서 아름다운 외모로 더욱 주목받은 미녀 경호원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