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오늘(3일)부터 '콰트로치즈·통새우와퍼 주니어' 단돈 2500원
고소한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치즈와퍼'와 '콰트로치즈와퍼', '통새우와퍼' 주니어를 일주일간 단돈 2,500원에 판매한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버거킹이 고소한 치즈를 맛볼 수 있는 '치즈와퍼'와 '콰트로치즈와퍼', '통새우와퍼' 주니어를 일주일간 단돈 2,500원에 판매한다.
3일 버거킹은 이날부터 일요일인 9일까지 일주일 동안 '치즈와퍼 주니어'와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 '통새우와퍼 주니어' 단품을 2,5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즈와퍼 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에 100% 순 쇠고기 패티와 고소한 치즈 2장이 더해진 스테디셀러 메뉴다.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는 파르메산과 아메리칸, 모짜렐라, 체다 총 4가지 고품격 치즈와 불에 직접 구운 100% 순 쇠고기 패티를 넣은 제품이다.
'통새우와퍼 주니어'는 직화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 토마토소스가 더해졌다.
버거킹 햄버거 중에서도 특히 '콰트로치즈와퍼 주니어'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할인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되며 딜리버리와 단체 주문, 예약 주문은 불가하다.
또한 판매시간은 매장별로 다소 다르며 1인당 5개까지만 구입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다는 점 참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