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천우희, 영화 ‘써니’ 본드녀 연기 영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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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의 제 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영화 '써니'에 출연한 모습이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1년 7월에 개봉한 영화 '써니'에는 본드를 마시는 여학생 '상미'가 출연한다. 

 

천우희는 마치 실제로 본드를 마신 것처럼 섬뜩하게 상미 역을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을 통해 데뷔한 이래로 꾸준히 연기력을 다져왔다. 

 

최근 영화 '한공주'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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