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아저씨 나타나자 반가워 마중 나온 시골 댕댕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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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한 누리꾼이 자전거 여행 중 만난 귀여운 시골 강아지들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전거 여행 중 찍은 시골 댕댕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 강아지들은 시골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일명 '백구'로, 아직은 다 자라지 않은 듯 조그마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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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강아지들은 '어리다고 무시하지 말라'고 시위하듯 왕성한 호기심과 위용(?)을 드러내며 아저씨들 사이를 휘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녀석들은 낯선 아저씨를 보고 움츠러들기는커녕 오히려 먼저 다가와 반갑다며 애교를 부렸다.


또 처음 보는 자전거가 신기한지 한참을 자전거 곁에서 맴돌며 냄새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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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기들끼리 깨물며 장난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 '킬링 파트'라는 평.


이처럼 여행 중 순박함과 귀여움으로 가득한 강아지들을 보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티 없이 맑은 녀석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여행의 피로가 싹 가시곤 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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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아우 완전 인형이 움직여", "미친 듯이 순박하다 인절미", "구수함과 귀여움이 공존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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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겠다" 진흙탕에 빠지자 셀프 머드팩하는(?) 댕댕이진흙 속에 얼굴을 파묻으며 머드팩(?)을 즐기는 강아지가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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