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첫 캠핑에서 '폭풍 먹방' 선보인 설수대 남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수대 남매가 아빠와 첫 캠핑을 떠나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4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아, 수아, 대박이가 아빠와 첫 캠핑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 설수대 남매는 캠핑 테이블과 의자가 놓인 야외에서 옹기종기 모여 아빠 이동국과 꼬치 건배를 하고 있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먹방 요정' 삼 남매답게 폭풍 먹방으로 캠핑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나란이 누워 웃음꽃이 핀 설수대 남매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먹방 요정' 삼 남매답게 폭풍 먹방으로 캠핑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대박이는 아빠와 누나들과 함께하는 첫 캠핑에 신나 노래를 흥얼거렸고, 멈추지 않는 대박이의 노래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는 전언이다.

한편 설수대 삼 남매의 설렘 가득한 첫 캠핑기는 오늘(4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8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빠랑 교복 맞춰 입고 '추억여행' 떠난 설수대 남매 (사진)다섯남매의 아빠이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설수대(설아-수아-대박이)'와 옛날 교복을 입고 전주를 여행한 한 모습이 포착됐다.

디지털뉴스팀